비록 값싼 나일론 줄 같이 별거 아닌 것을 파는 장꾼이지만 망건까지 갖추어 쓰고 옷매무새를 함부로 하지 않았다....
김녕만 사진가 더 중앙 플러스관점의 관점 +尹 지지율 봐라....
합리적인 중도층이 팩트와 의견을 객관적으로 제시하거나 지적하는 일은 꼭 필요하다....
그것은 차창 밖의 풍경을 놓치지 않고 느긋하게 눈에 담을 수 있는 속도였다....